- 시청자와 함께
- 시청자 자유게시판
시청자 자유게시판
강릉시의 추석기간 특별방역기간 방역 강화로 인해 제가 살고 있는 주문진읍 구도심의 주점은 모두 집합금지를 하고 있는데, 델루나호텔에서 운영하는 부대시설은 오히려 열심히 영업을 하고 있네요.
호캉스를 위해 수도권을 비롯한 외지인 방문객이 대부분인 대형숙박시설에서 야외에 간이 천막을 설치하고, 밤늦게 까지 음악소리를 크게 틀어 놓고 헌팅포차와같은 영업을 하는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지역민들은 영업을 중단하면서 강릉시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데 대형호텔에서 호텔앞 대로변에 허가를 받았는지 의심되는 야외시설물을 설치하고 24시간 영업을 하는 건 지역민을 우롱하는 처사 인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