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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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강원영동을 찾아주신 시·청취자 여러분!
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MBC강원영동은 1968년 개국해 올해로 5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의 끊임없는 사랑으로 영동지역의 대표적인 방송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제 시·청취자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지역민을 위한 방송사로 거듭나겠습니다.
MBC강원영동의 존재이유는 지역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른 뉴스와 품위 있는 교양, 재미있는 오락 프로 그램을 제공하는데 있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취자분들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특히 소외받는 이웃에 대한 배려, 지역여성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고 지역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고, 심층적인 프로그램을 많이 제작하겠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열린 방송사가 되겠습니다.
이제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방송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되었지만, 방송의 내용은 따뜻한 인간중심의 아날로그를 고수 하겠습니다.
힘든 이웃,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청취자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디지털시대에 맞춰 MBC강원영동의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여러분의 발전적 의견, 좋은 아이디어, 제보 등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MBC강원영동은 변함없는 동해의 물결처럼, 장엄한 태백준령처럼 곧은 자세로 언론의 책임을 다하고, 대중문화의 전파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항상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MBC강원영동, 시·청취자분들이 주인이 되는 MBC강원영동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사장 한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