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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자유게시판
이제까지 삼척뉴스를 잘보고이었는데
신년이되니 갑자기 강릉스튜디오에서 뉴스를하네요?
엄연히 생활권도 다른데 왜 강릉이 고성에서 삼척까지 총괄하려하나요?
설마 고성과 태백이 같은 생활권이라 생각하시나요?
속초와 정선이 서로 뉴스를 공유할만큼 가까운가요?
그놈의 지긋지긋한 올림픽소식은 듣고싶지도않은데 왜 지겹게 매일 들어야하나요?
(평창,강릉,정선 분들은 궁금하시겠죠?)
고성분들이 삼척소식이 매일마다 궁금할까요?물론 삼척도 마찬가지겠죠
그럼 삼척mbc는 안테나역할만하나요 이제?
개인적으로는 진행수준도 삼척mbc 앵커고 아나운서가 훨낫네요.
이렇게 계속할거면 지방뉴스는 하지말고 중앙방송보내주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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