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시청자위원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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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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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시(시정요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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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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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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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시군의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간접참여가 이뤄지도록 정책개발을 해줬으면 좋겠다. (홍준식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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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강원도민 모두가 2018동계올림픽을 준비한다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직접 경기와 관계 없는 인근도시 주민들을 위하여 연계관광지 소개나, 문화올림픽으로 동참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들 개발하여 방송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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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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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올림픽도시 강릉’의 세트가 산만하고 프로그램의 구성과 자료 활용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최현숙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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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하여 기획된 ‘올림픽 도시, 강릉’이 5차례 걸쳐 방송되었다, 추후 토론 프로그램 제작시 시청자의 눈길을 집중할 수 있도록 세트, 조명, 구성에 남달리 신경을 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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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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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및 고령화가 심각하다. 정부의 의지와 언론의 관심이 필요.
(최완기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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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및 폐광지역 고령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음. 특히 학교 학생수 감소에 따른 고충을 집중 취재 보도하고 있고 앞으로 대안을 모색해 보는 뉴스 아이템 발굴에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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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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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많았으면 한다.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측정 및 원산지 표시가 강화돼야 한다.
(최영희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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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있음, 지역 수산업에 영향이 큰가리비와 문어 등 일본 수산물 수입 실태를 조명해보는 아이템을 적극 발굴 보도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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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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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앞두고 공정한 보도가 이뤄지도록 주의당부 (김희철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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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까지 후보자 등록이 끝나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 될 예정임. 각 정당과 후보들의 공약등을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법정토론회와 초청 토론회 등을 열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게 하겠음. 특히 불편부당하고 공정하게 보도해 시비가 일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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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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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교차로가 교통흐름과 대기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확대 운영 했으면 한다.
(고광록 위원) |
회전 교차로의 장,단점을 취재해 교통 시설 보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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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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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시군의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간접참여가 이뤄지도록 정책개발을 해줬으면 좋겠다. (홍준식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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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인근 시,군까지 직,간접 경제 효과가 파급되는게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 됨.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수 있도록 뉴스를 통해 전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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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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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화물차의 도로점거가 심각하다. 강력한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 (박종흔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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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문제는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음. 앞으로도 올바른 교통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노록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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