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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SD
저는 전생에 누구였고 무엇이었을지 궁금했습니다. (이사 후 단상) 2 comments 새창
사람의 미련이 참... 버리고 잊고있었던 것들이 또 나왔습니다. (사진=브랜든의 어린 시절 평가) 매사를 절도있게 처리하며 동요없이... 필요 이외의 언행을 하지 않으며... 담임선생님! 이게 초등학생입니까? 무슨 정치인 출사표인줄! ㅋㅋㅋㅋ  …
브랜든 2023-03-13 21:24
리디가 주사위를 던졌으니... 1 comments 새창
안녕하세요, 브랜든이에요. 비밀글로 쓸까 하다가... 뭐... ㅋㅋㅋ 네. 그래요. 리디가 주사위를 던졌으니, 저는 따라가볼게요. 기억나시죠? 짐을 대신 들어줄 수는 없지만 옆에서, 뒤에서, 함께 같이 가겠다는... ^^ 네. 그래요. 귀에 착착 달라붙는 생활 밀착형 사연과 레트로와 뉴트로를 아우르는 귀를 …
브랜든 2023-02-23 23:21
짱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식사 쫌! 잘 챙겨드세요. 5 comments 새창
짱짱님, 안녕하세요? 브랜든이에요. 이렇게 콕! 찍어서 소환해야 오실 것 같아서 설 인사 드립니다. 뭐, 이런저런 하고프고 듣고픈 얘기는 많지만, 힝~~ 봄 되면 그 노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신청해볼게요. 3년 전인가 그때 보내주신 그 밤벚꽃 사진과 함께요. 요즘도 자전거 타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꽃게 …
브랜든 2023-01-24 00:42
맛나면 좋은 친구 2회 관련 정보 새창
맛나면 좋은 친구 방송링크와 방문 음식점 정보 첨부합니다. 다양한 강원의 맛을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부 https://youtu.be/tjvWkPBnI10 2부 https://youtu.be/3aVsDQPaCkw 상호명 : 아바이회국수 위치 : 강원 강…
TV담당자 2023-01-13 08:50
포레스트 검프를 보고있습니다... 4 comments 새창
아마도 3~4번, 어쩌면 다섯 번 째인지도 모르겠네요. 채널 돌리다가 포레스트 검프를 보고 있습니다. 특별한 액션이나 반전은 없지만, 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가족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고, 미국 역사도 쫌 알 수 있고, 익숙한 팝송도 나오고요, 특별한 임팩트나 반전…
브랜든 2022-12-22 21:55
하하호호님, 짱짱님... 5 comments 새창
네. 저녁 챙겨먹었습니다. 서울 왕순대. 광장시장에서 왕순대랑 어묵탕이랑 이것저것 먹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와봤더니 역시나 지박령님들. 감사합니다.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브랜든. …
브랜든 2022-12-12 22:59
옆동네까지 산책 다녀왔네요. 3 comments 새창
내년 상반기에 이사를 하려고 옆동네까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구체적인 건 내년 초부터 준비를 해도 되지만 요즘 부동산 상황이랑 시세 좀 알아보려고요. 저희동네와 옆동네까지 걸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다보니 3시간이 훌쩍 넘더라고요. (사진=부동산 시세를 근심어린 표정으로 바라보는 강아지 어르신) 차타고 다닐 때는 볼 …
브랜든 2022-11-26 22:54
오늘 아침, 요즘 어떤 책을 보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 comments 새창
아나운서 이금희씨가 최근에 책을 냈습니다. 책 제목은 안알랴줌요. 대화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이다, 상대의 말 자체에만 집착하지 말고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 말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다, 등등 솔깃한 내용들도 많고요, 문득문득 리디가 이금희 아나…
브랜든 2022-11-19 06:22
[일요일 오늘아침] 힘든 일을 여러 번 겪어도 힘든 건 힘든겁니다. 4 comments 새창
연말이 다가오니 올 한해를 돌이켜보게 됩니다. 올해 겪었던 몇몇 힘들고 어려운 일들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에도 몇 번 겪었고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야 하는지도 아는데, 또 힘든 건 마찬가지구나. 경험치가 있어서 같은 실수나 시행착오를 안할 것 같지만, 사람이 다르고 여건과 환경이 다르고 내 생각과 마음…
브랜든 2022-11-13 05:33
[소곤소곤 비밀글] 퇴근길 지하철에서 매우 공감가는 글을 봤습니다. 3 comments 새창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인터넷 보다가 이걸 보는 순간... 아! 그렇구나! 그래서 이렇구나! 격한 공감을 느꼈습니다. 요즘 회사 일이든 사람이든 편하고 여유있게 대하게 된 이유가... 흠.흠.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불안하거나 초조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한가지씩 정확하게 진…
브랜든 2022-11-10 19:13
민들레님. (짧은 글) 2 comments 새창
민들레님, 안녕하시죠? 브랜든입니다. 우연히, 퇴근길에 민들레님 글을 보게 되어서, 안부 겸 남깁니다. 지금 저 퇴근하는 곳이 용산 삼각지 지하철역입니다. 이태원 바로 옆동네지요. 얼마 후엔 또 바뀌겠지만요. 쉬셔요... 참 싱겁죠? &n…
브랜든 2022-11-04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