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올해 말까지
지역의 숲과 하천을 탐방하며
생태 체험을 하는
'생태·환경 교육'을 진행합니다.
양양군은 오는 28일
모노골 탐방과 삼림욕 체험을 시작으로
다음 달엔 바다 생태 관찰과 해안 정화활동,
11월 석호의 중요성과 보전,
12월에 기후 변화로 변하고 있는 지구까지
월 1회, 모두 10시간의 강의와 체험을 통해
지역의 생태를 체험하는 무료 교육을 진행합니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강원산림교육협회 홈페이지 또는
양양군청에서 할 수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수료증도 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