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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18
동해안 항만시설들의 안전을 보강하기 위한
다양한 보수공사가 올해 하반기에 시행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모두 40억여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속초항과 강릉 주문진항,
강릉 옥계항, 삼척 호산항의
콘크리트 균열 보수와 고무 방충재 재설치 등
다양한 보강공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 네 곳의 항구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시행된
정밀 점검 결과 보강이 시급한 항만으로 분류돼
공사를 벌이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삼척항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93억여 원을 들여
내진성능 보강 공사가 시행됩니다.
다양한 보수공사가 올해 하반기에 시행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모두 40억여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속초항과 강릉 주문진항,
강릉 옥계항, 삼척 호산항의
콘크리트 균열 보수와 고무 방충재 재설치 등
다양한 보강공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 네 곳의 항구는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시행된
정밀 점검 결과 보강이 시급한 항만으로 분류돼
공사를 벌이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삼척항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모두 93억여 원을 들여
내진성능 보강 공사가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