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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16
강릉시가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취급자에게
사용자 계정을 개별 발급하지 않은 채
공통 계정을 공유해 사용하게 하고,
퇴직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계정을
삭제하지 않는 등
개인정보보호법의 안전조치 의무 항목을 위반해 강릉시에 대해 과태료 3백만 원 부과와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사전 점검으로 선정한
전국 2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획 조사에 나섰으며,
도내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하게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취급자에게
사용자 계정을 개별 발급하지 않은 채
공통 계정을 공유해 사용하게 하고,
퇴직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계정을
삭제하지 않는 등
개인정보보호법의 안전조치 의무 항목을 위반해 강릉시에 대해 과태료 3백만 원 부과와
시정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사전 점검으로 선정한
전국 2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획 조사에 나섰으며,
도내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하게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