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2년도 창업활성화 자금 20억 원 투입

강원도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억 원을 투입합니다.

시군별로
태백시는 FM공동라디오 등
15개 기업 8억 5천만 원,
정선군은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 등
10개 기업 5억 5천만 원,
삼척시 6개 기업 3억 원, 영월군 5개 기업 3억 원입니다.

이번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1곳당
최대 5천만 원의 사업 자금을 지원받으며,
최대 천만 원을 자부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