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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06
도내 각 대학의 2023 수시 원서접수가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됩니다.
모집 인원은 가톨릭관동대 1,646명,
강릉원주대 1,670명, 강원대 2,360명,
경동대 1,575명, 춘천교대 172명 등
도내 4년제 대학 8곳에서
모두 11,646명을 모집합니다.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에
통합 수능의 영향으로 인한 N수생 강세 등으로
도내 사립 대학의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2학년도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은
강릉원주대, 강원대, 춘천교대 등이
100% 가까운 반면
가톨릭관동대 79.8%, 상지대 69.3%,
한라대 56.5%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3일부터 17일까지 실시됩니다.
모집 인원은 가톨릭관동대 1,646명,
강릉원주대 1,670명, 강원대 2,360명,
경동대 1,575명, 춘천교대 172명 등
도내 4년제 대학 8곳에서
모두 11,646명을 모집합니다.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에
통합 수능의 영향으로 인한 N수생 강세 등으로
도내 사립 대학의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2학년도 정원내 신입생 충원율은
강릉원주대, 강원대, 춘천교대 등이
100% 가까운 반면
가톨릭관동대 79.8%, 상지대 69.3%,
한라대 56.5%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