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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9-04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아이스쇼로
지난 한 달간 강릉하키센터에서 공연을 이어온 '지쇼'가 오늘(4일) 폐막했습니다.
강원도와 강릉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한 '지쇼'는
지난달 5일부터 매주 금,토,일 하루 2회씩 공연해, 지난주까지 9천 5백여 명이 관람했으며
폐막일까지 고려하면 누적 관람객은 만 명이
넘을 전망입니다.
지난주까지 26회 공연으로
회당 평균관람객은 367명,
관객 점유율은 39%였고,
관람객 가운데 강원도민이 47%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강원도와 강릉시는 지쇼 공연 상설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강릉하키센터에서 공연을 이어온 '지쇼'가 오늘(4일) 폐막했습니다.
강원도와 강릉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제작을 지원한 '지쇼'는
지난달 5일부터 매주 금,토,일 하루 2회씩 공연해, 지난주까지 9천 5백여 명이 관람했으며
폐막일까지 고려하면 누적 관람객은 만 명이
넘을 전망입니다.
지난주까지 26회 공연으로
회당 평균관람객은 367명,
관객 점유율은 39%였고,
관람객 가운데 강원도민이 47%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강원도와 강릉시는 지쇼 공연 상설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