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주관한 올해 지방규제개혁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강릉시가 장려상 2건을 수상했습니다.
강릉시는 도내에서 재배되는
'칼라 찰옥수수'를 개선한 자체 신품종
'강릉달밤 옥수수'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원주~강릉 철도건설 사업의 공유재산 편입토지'건에서 지적분할로 추가 손실보상금
5억여 원을 확보해 규제개혁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진출하며, 최종 16점의 사례에 선정되면
기관표창과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