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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29
올여름 강원 동해안 여름 해수욕장 운영이
마무리된 가운데
누적 피서객이 690만 명을 넘었습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어제(28)까지
55일 간, 강원 동해안 83개 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피서객은 692만 5백 명으로,
지난해 502만 4천 599명보다 37.7%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성 191만 5천여 명,
강릉 156만 1천 여 명, 속초 99만 4천여 명,
동해 91만 6천여 명, 양양 81만 6천여 명,
삼척 71만 6천여 명 순입니다.
한편 양양 송전해수욕장은 연장 운영을 결정해 오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마무리된 가운데
누적 피서객이 690만 명을 넘었습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어제(28)까지
55일 간, 강원 동해안 83개 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피서객은 692만 5백 명으로,
지난해 502만 4천 599명보다 37.7%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성 191만 5천여 명,
강릉 156만 1천 여 명, 속초 99만 4천여 명,
동해 91만 6천여 명, 양양 81만 6천여 명,
삼척 71만 6천여 명 순입니다.
한편 양양 송전해수욕장은 연장 운영을 결정해 오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