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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28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오늘 속초지역을 마지막으로 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했습니다.
속초시는 지난달 9일부터 50여 일동안
속초해수욕장과 등대, 외옹치의 3개 해수욕장을 운영해 안전사고 없이 지난해 2배 수준인 92만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올해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야간 해수욕장을 운영했고,
일몰부터 새벽까지 해수욕장 단속 활동을 강화해 폭죽 관련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지난달 9일부터 50여 일동안
속초해수욕장과 등대, 외옹치의 3개 해수욕장을 운영해 안전사고 없이 지난해 2배 수준인 92만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올해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야간 해수욕장을 운영했고,
일몰부터 새벽까지 해수욕장 단속 활동을 강화해 폭죽 관련 민원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