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듣고 보는 말이 있습니다.....같은 어원...데자뷔 vs 뷔자데....
1..데자뷔...이미 경험한 것처럼 친숙하게 느껴 지는일...
2..뷔자데..익숙한 것을 새롭게 보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기 힘들어...매일 같은 일상이라서 지루해....뭔가 특별한게 필요함...
그래서 요즘 익숙한 생활 패턴을 새롭게 하려고 해보는데..쉽지는 않습니다...
요즘 저는 저에게 속으로 이런 질문을 합니다....오늘 새롭게 무엇을 배웠나....
만약에 대답을 하지 못하면 저는 반성하고 매일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하기 위해 돌아가지 않는 머리를 자꾸 굴립니다...
하지만.....매일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