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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26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시장 가격이 마트보다
대체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가 조사한 8월 18일 기준
시장 유형별 가격비교 자료를 보면
쌀 오대미 20kg의
전통시장 평균 가격은 6만 5천 250원,
중대형마트는 6만 9천 400원이고
배추 1포기는 전통시장 8천 312원,
중대형마트는 1만 850원이었습니다.
수입산 갈치 1마리의 경우,
전통시장 평균 가격이
마트보다 3천 원 가량 쌌고
냉동오징어 2마리도
시장 가격이 마트보다
800원 가량 저렴했습니다.
반면 사과와 배, 오렌지 등
과일 가격은 마트가 시장보다 조금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통시장 가격이 마트보다
대체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가 조사한 8월 18일 기준
시장 유형별 가격비교 자료를 보면
쌀 오대미 20kg의
전통시장 평균 가격은 6만 5천 250원,
중대형마트는 6만 9천 400원이고
배추 1포기는 전통시장 8천 312원,
중대형마트는 1만 850원이었습니다.
수입산 갈치 1마리의 경우,
전통시장 평균 가격이
마트보다 3천 원 가량 쌌고
냉동오징어 2마리도
시장 가격이 마트보다
800원 가량 저렴했습니다.
반면 사과와 배, 오렌지 등
과일 가격은 마트가 시장보다 조금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