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보도특집 보도특집 강원도 가을철 야영장 안전사고 감찰 실시 박은지 2022.08.25 19:25 26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2-08-25 강원도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도내 야영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 감찰을 벌입니다. 이번 안전 감찰에서는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도내 시.군이 관리하는 6백여 개 야영장 가운데 일부 표본을 선정해 화재 예방과 전기.가스 사용, 위생.방역 관리실태를 확인합니다. 또 미등록 야영장이 적발되면 우선 등록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필요하면, 고발 조치를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계엄·탄핵정국]"갑작스런 계엄 규탄"...대통령·국회의원 비판 잇따라 2024.12.04 20:30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사태를 두고 강원도에서도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도심 곳곳에서 대통령과 일부 국회의원을 규탄하는 집회가 잇따르고, 기관들도 급하게 주요 일정을 취소하는 등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불법… [계엄·탄핵정국]강원 국회의원 3명 표결 참석.. "내란죄 처벌해야" 2024.12.04 20:30 밤새 강원 지역 국회의원들도 바쁘게 움직였는데요. 우리 지역 8명의 의원 가운데 계엄 해제 표결에는 3명만 참여했습니다. 누가 참여했는지,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입장은 어떤지 이승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국회로 급히 모인 190명의 의원 … [계엄·탄핵정국]계엄령 사태에 지방의회 예산 심사도 혼란 2024.12.04 20:30 갑작스러운 계엄령 선포와 해제로 한창 내년도 당초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지방의회의 혼선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민주당 의원들이 서울에서 열린 전국 비상시국 선언대회에 참가하면서 예산결산 심사를 취소하거나 국민의힘 의원들만으로 진행했습니다. 김인성 기자의… [동해시] [연속기획⑨]피의자 조사도 안 한 경찰... "수사관 직무유기?" 2024.08.06 20:30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근로자의 월급을 착복하고 특정 노조원을 탄압하는 등 물의를 빚은 사건에 대해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월급 착복에 대한 경찰 조사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노동자 고 전용오 씨의… [동해시] [연속기획⑧]"월급 착복 인정, 징계 철회" 입장문 낸 쓰레기 업체 2024.08.02 20:30 MBC강원영동은 최근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근로자의 월급츨 착복하고 일부 노조원을 징계해 물의를 빚은 데 대해 계속 보도해 드렸습니다. 오늘 해당 업체가 지금까지 보도한 내용을 사실상 모두 시인하고, 협의에… [동해시] [연속기획⑦]1인 시위 나선 유족.. 거리 집회 연 노조원 "동해시 행정 규탄" 2024.07.30 20:30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 업체가 근로자 월급 착복과 특정 노조원에 대한 징계 사안을 연이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월급 착복에 대한 경찰 조사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고 전용오 씨 가족이 동해시청 앞에 팻말을 들고 … [동해시] [연속기획⑥]보도 이후에도 징계..노조 탈퇴 종용 정황도 확인 2024.07.25 20:30 동해시의 쓰레기 업체 대표가 방송 보도 이후 노조원을 추가 징계했습니다. 노조 탈퇴를 압박한 정황도 확인됐는데 부당 노동 행위가 의심되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해시 음식물 처리 업체의 노조 지부… [동해시] [연속기획⑤] '월급 착복' 진실 밝혀지나? 2024.07.25 11:04 MBC강원영동은 지난주 동해시의 한 쓰레기 처리업체가 근로자 월급 일부를 착복했다는 소식을 수차례 전해드렸습니다. 이 업체의 대표가 고용노동부에 첫 출석한 자리에서 월급 일부를… [연속기획④]쓰레기처리업체, 특정 노조원에만 징계 수십 건 2024.07.19 20:30 지난 이틀간 근로자 월급을 착복해 온 쓰레기처리업체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 업체의 대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업체도 운영하고 있는데,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특정 노조 소속 직원들에게 40건 넘는 징계를 남발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 [연속기획③]수사 의지 없는 경찰... 브레이크 없는 업체 갑질 2024.07.18 20:30 어제 동해시의 쓰레기 처리업체에서 수년 동안 직원의 월급 일부를 챙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얼마 전 숨진 이 직원은 생전에 노조의 힘을 빌려 관련 증거를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업체 대표의 회유와 압박 탓인지, 경찰 조사에서 &quo… 목록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