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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24
삼척시가 갈천동과 마달동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합니다.
삼척시는 오는 26일 시청에서
'삼척갈천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지구계획 승인과 주택사업승인 순의 절차가
남게됩니다.
삼척갈천 공공지원민간주택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택건설용지와 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7만5천 제곱미터 규모로
869세대, 2천여 명을 수용할 계획입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합니다.
삼척시는 오는 26일 시청에서
'삼척갈천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되면,
지구계획 승인과 주택사업승인 순의 절차가
남게됩니다.
삼척갈천 공공지원민간주택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택건설용지와 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용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7만5천 제곱미터 규모로
869세대, 2천여 명을 수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