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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23
비보호 좌회전 개설 요청 민원이 많았던
포월농공단지에서 양양삼거리 방향,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앞 삼거리에
좌회전 신호가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은
해당 구간에 차들이 빠르게 달리고 있어,
비보호 좌회전 신호로 변경될 경우,
과속 차량과 좌회전 차량의
사고 가능성이 높다며,
좌회전 신호를 그대로 유지하라고 권고하면서,
인근 횡단보도의 보행 시간을
5초 연장하라고 검토안을 내놨습니다.
양양군은 해당 구간
교통 신호 체계를 바꿔 달라는
주민 민원이 적지 않지만,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성 검토에 따라
현재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포월농공단지에서 양양삼거리 방향,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앞 삼거리에
좌회전 신호가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도로교통공단은
해당 구간에 차들이 빠르게 달리고 있어,
비보호 좌회전 신호로 변경될 경우,
과속 차량과 좌회전 차량의
사고 가능성이 높다며,
좌회전 신호를 그대로 유지하라고 권고하면서,
인근 횡단보도의 보행 시간을
5초 연장하라고 검토안을 내놨습니다.
양양군은 해당 구간
교통 신호 체계를 바꿔 달라는
주민 민원이 적지 않지만,
도로교통공단의 안전성 검토에 따라
현재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