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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21
지난달 8일부터 운영해온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속초지역 세 곳을 제외하곤
오늘(21) 모두 폐장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3년 만에 정상 개장한 올해 도내 해수욕장에는
오늘(21)까지 모두 663만여 명이 다녀가
지난해 497만여 명에 비해 37.4% 늘었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강릉 경포가 106만 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해수욕장 86만 7천여 명,
양양 낙산 45만 6천여 명,
삼척 42만 9천여 명,
고성 아야진 38만 5천여 명,
동해 망상 38만 2천여 명 순입니다.
속초, 외옹치, 등대 등
속초지역 3개 해수욕장은
오는 28일에 폐장할 예정입니다.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속초지역 세 곳을 제외하곤
오늘(21) 모두 폐장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3년 만에 정상 개장한 올해 도내 해수욕장에는
오늘(21)까지 모두 663만여 명이 다녀가
지난해 497만여 명에 비해 37.4% 늘었습니다.
해수욕장별로는
강릉 경포가 106만 6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해수욕장 86만 7천여 명,
양양 낙산 45만 6천여 명,
삼척 42만 9천여 명,
고성 아야진 38만 5천여 명,
동해 망상 38만 2천여 명 순입니다.
속초, 외옹치, 등대 등
속초지역 3개 해수욕장은
오는 28일에 폐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