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든입니다.
처음으로 강원도로 이사해서 힘들게 적응할 때,
새로운 도전들로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있을 때,
사람이 그리울 때,
한겨울 눈보라를 헤치며 운전하면서 두려울 때,
가족에게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새로운 도전들로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있을 때,
사람이 그리울 때,
한겨울 눈보라를 헤치며 운전하면서 두려울 때,
가족에게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힘들어 죽겠지만 더 힘을 내야 할 때,
일과 인생의 전환점들에서,
일과 인생의 전환점들에서,
모든 소중한 순간들에
오후의 발견과 그 애청자분들이 함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오늘 아침, 왠지 그냥 이런 글을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있는 일요일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후에는 이 노래 들어봐야겠습니다.
Anne Murray - You Neede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