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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16
올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이
6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인 (15) 어제까지
동해안 83개 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피서객은 623만 9천 3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6만 9천 748명보다
36.5%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성 190만 2천여 명,
강릉 139만 3천여 명, 속초 80만 8천여 명,
동해 80만 7천여 명, 삼척 61만 7천여 명,
양양 51만 6천여 명입니다.
올여름 해수욕장은
강릉, 동해 등 5개 시. 군은 21일까지,
속초시는 28일까지 운영합니다.
6백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광복절 연휴인 (15) 어제까지
동해안 83개 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피서객은 623만 9천 3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56만 9천 748명보다
36.5%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고성 190만 2천여 명,
강릉 139만 3천여 명, 속초 80만 8천여 명,
동해 80만 7천여 명, 삼척 61만 7천여 명,
양양 51만 6천여 명입니다.
올여름 해수욕장은
강릉, 동해 등 5개 시. 군은 21일까지,
속초시는 28일까지 운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