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2-08-16
강원FC가 어제(15) 열린
수원FC와의 춘천 홈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다음 기회로 상위권 진출을 미루게 됐습니다.
강원은 흐린 날씨 속에 펼쳐진
K리그1 2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1분 선취골을 내준 뒤
볼 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려
추격에 나섰지만
2대 3으로 패배했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가능한
파이널A 결정까지 6경기가 남은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패배한 강원은
최소 2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6위 수원FC를 제치고
상위권 도약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한편, 강원FC의 떠오르는 신예 양현준은
지난 달 5경기에서 3골 1도움 등으로
60% 넘는 팬들의 지지를 받아
K리그1 이달의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원FC와의 춘천 홈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다음 기회로 상위권 진출을 미루게 됐습니다.
강원은 흐린 날씨 속에 펼쳐진
K리그1 2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1분 선취골을 내준 뒤
볼 점유율을 60%까지 끌어올려
추격에 나섰지만
2대 3으로 패배했습니다.
아시아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가능한
파이널A 결정까지 6경기가 남은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 패배한 강원은
최소 2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6위 수원FC를 제치고
상위권 도약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한편, 강원FC의 떠오르는 신예 양현준은
지난 달 5경기에서 3골 1도움 등으로
60% 넘는 팬들의 지지를 받아
K리그1 이달의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