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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16
올해 속초해수욕장에서
폭죽 사용 안내와 단속이 강화되면서
관련 민원이 크게 줄었습니다.
속초시는
매년 반복되는 폭죽 민원을 줄이기 위해
올해 해수욕장 개장 전인 7월 1일부터
질서계도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늘려서
해수욕장에 배치하고
야간 취약시간대 집중 관리를 실시해
올해 개장기간 이렇다 할
폭죽 사용 관련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백사장 곳곳에
야간에도 잘 보이는 야광 현수막을 설치해
폭죽 사용이 불법임을 안내하고
근무시간도 기존에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이던 것을 폭죽 사용이 집중되는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로 변경해
운영했습니다.
폭죽 사용 안내와 단속이 강화되면서
관련 민원이 크게 줄었습니다.
속초시는
매년 반복되는 폭죽 민원을 줄이기 위해
올해 해수욕장 개장 전인 7월 1일부터
질서계도인원을 6명에서 8명으로 늘려서
해수욕장에 배치하고
야간 취약시간대 집중 관리를 실시해
올해 개장기간 이렇다 할
폭죽 사용 관련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백사장 곳곳에
야간에도 잘 보이는 야광 현수막을 설치해
폭죽 사용이 불법임을 안내하고
근무시간도 기존에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이던 것을 폭죽 사용이 집중되는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로 변경해
운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