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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11
비수도권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의 수도권 규제 개악과
첨단산업의 수도권 독식 지원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강원·영남·호남·제주·충청권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 두 달이 지나자마자
사실상 수도권에만 혜택을 주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과
산업입지 규제 개선 방안 등을 공론화도 없이
졸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주민들은 이런 정책이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을 더욱 가속시켜
수도권과 지방이 공멸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수도권 규제 개악과
첨단산업의 수도권 독식 지원 정책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강원·영남·호남·제주·충청권 시민사회단체들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 두 달이 지나자마자
사실상 수도권에만 혜택을 주는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 방안과
산업입지 규제 개선 방안 등을 공론화도 없이
졸속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주민들은 이런 정책이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을 더욱 가속시켜
수도권과 지방이 공멸할 것이라고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