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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05
동해안에 이틀째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릉의 낮 기온이 37.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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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해수욕장 땅 꺼짐 사고 사흘째
피해 건물 보상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피서철 영업에 직격탄을 맞은 주변 상인들도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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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시.군마다
공원 기능 유지를 위해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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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절정기를 맞은 동해안 해수욕장에
노무라입깃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돼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릉의 낮 기온이 37.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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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해수욕장 땅 꺼짐 사고 사흘째
피해 건물 보상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피서철 영업에 직격탄을 맞은 주변 상인들도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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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시.군마다
공원 기능 유지를 위해 부지 매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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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절정기를 맞은 동해안 해수욕장에
노무라입깃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돼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