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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8-05
강호 전북 현대를 물리친 강원FC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양현준과 김대원 선수는
베스트 11(일레븐)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리그 2위 전북 현대를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2:1로 꺾고 리그 7위에 오른 강원FC를
26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았습니다.
또,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양현준 선수와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한 김대원 선수는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강원은 내일(6) 저녁 7시 포항에서
포항스틸러스와 리그 25차전을 치릅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2' 26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양현준과 김대원 선수는
베스트 11(일레븐)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리그 2위 전북 현대를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2:1로 꺾고 리그 7위에 오른 강원FC를
26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았습니다.
또, 이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양현준 선수와
두 개의 도움을 기록한 김대원 선수는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강원은 내일(6) 저녁 7시 포항에서
포항스틸러스와 리그 25차전을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