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2-08-01
지난달 말부터 시작됐던
강릉 경포와 속초해수욕장의 야간 개장이
오는 7일 마무리됩니다.
강릉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속초시는 지난달 23일부터
각각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속초해수욕장의
입수 가능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운영해왔는데
두 곳 모두 오는 7일 야간 개장을 마무리합니다.
한편, 7월 31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는 29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6% 늘었으며
강릉시가 84.6%, 양양군이 11.4%, 속초시가 3.2% 늘었지만
삼척시는 -13.2%, 동해시는 -4.8%로 오히려 줄었습니다.
강릉 경포와 속초해수욕장의 야간 개장이
오는 7일 마무리됩니다.
강릉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속초시는 지난달 23일부터
각각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속초해수욕장의
입수 가능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운영해왔는데
두 곳 모두 오는 7일 야간 개장을 마무리합니다.
한편, 7월 31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수는 29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6% 늘었으며
강릉시가 84.6%, 양양군이 11.4%, 속초시가 3.2% 늘었지만
삼척시는 -13.2%, 동해시는 -4.8%로 오히려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