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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29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내일(30일)
2만 5천여 명이 관람하는 대규모 민간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감염병 확산과 교통혼잡 등이
우려됩니다.
강릉시는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공연장 일대 방역대책을 세분화해
공연 전에는 내,외부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공연 중에 확진 의심자를 현장에서 자가진단 키드로
확인하는 한편, 마스크 미착용자는 퇴장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경호원과 안내요원 등 천여 명을 배치해
코로나 방역과 교통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공연장 주변 일부 도로는 교통혼잡 우려로
내일오후부터 모레 오전까지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
2만 5천여 명이 관람하는 대규모 민간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감염병 확산과 교통혼잡 등이
우려됩니다.
강릉시는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공연장 일대 방역대책을 세분화해
공연 전에는 내,외부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공연 중에 확진 의심자를 현장에서 자가진단 키드로
확인하는 한편, 마스크 미착용자는 퇴장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경호원과 안내요원 등 천여 명을 배치해
코로나 방역과 교통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공연장 주변 일부 도로는 교통혼잡 우려로
내일오후부터 모레 오전까지
차량통행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