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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27
강릉시가 기존 예산대비 15.1% 증가한
1조 5천억 규모의 제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강릉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강릉시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경기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사업 등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260억 원을 비롯해
사회복지분야 144억 원, 문화관광분야 53억 원 등
2천 16억 원의 제 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현안사업인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과
옥계산불 재해 복구, 환동해 복합물류거점 등에는
30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강릉시의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강릉시의회 제 302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
1조 5천억 규모의 제 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강릉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강릉시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경기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안사업 등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260억 원을 비롯해
사회복지분야 144억 원, 문화관광분야 53억 원 등
2천 16억 원의 제 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현안사업인 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과
옥계산불 재해 복구, 환동해 복합물류거점 등에는
300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강릉시의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열리는
강릉시의회 제 302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