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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26
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 5월 영동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폭은 확대되고
여신 증가폭은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5월중 영동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은행 예금, 적금 등 수신 잔액은
27조 797억 원으로
5월 한 달간 7,594억 원 늘어
4월 증가액 6,106억 원보다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여신은 4월 증가액 2,115억 원보다 축소돼
1,199억 원이었습니다.
코로나19 금융지원, 운전자금 등
기업 대출 수요는 꾸준히 확대된 반면
가계 대출은 대출 금리 상승 등으로
증가에서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5월 영동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폭은 확대되고
여신 증가폭은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가 발표한
5월중 영동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보면
은행 예금, 적금 등 수신 잔액은
27조 797억 원으로
5월 한 달간 7,594억 원 늘어
4월 증가액 6,106억 원보다
증가폭이 커졌습니다.
여신은 4월 증가액 2,115억 원보다 축소돼
1,199억 원이었습니다.
코로나19 금융지원, 운전자금 등
기업 대출 수요는 꾸준히 확대된 반면
가계 대출은 대출 금리 상승 등으로
증가에서 감소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