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등 도내 4곳에 공공심야 약국 시범운영

내년 강원도민체전을 앞두고 강릉시가 종합경기장의 천연잔디를 전면 교체합니다. 강릉시는 기존 천연잔디 구장이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생육이 부진해 각종 경기와 행사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비와 도비 등 6억 원을 들여 오는 10월까지 …

2022 강릉문화재야행 기간 저잣거리와 푸드트럭이 운영됩니다. 강릉문화원은 야행 기간 임당동 성당사거리 일원에서 수공예품, 주전부리 등 45팀의 판매자가 참여하는 프리마켓 저잣거리를 운영하고 주변에 푸드트럭존도 운영합니다. 저잣거리에 …

강릉지역 요트 업주들이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무료 요트 승선행사를 열었습니다. 강릉마리나선주협회는 오늘(21) 오전 안목해변 앞 바다에서 서울에서 온 돌봄교육기관 '마을과 아이들'의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세일요트 무료 체험교육을 …

전국철도노동조합이 7월 말 시작하는 강릉행 무정차 KTX 운행과 관련해 "철도 민영화를 넘어 사유화"라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판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성명을 내고, "강릉행 무정차 KTX는 무리한 시간표를 만들어 억지로 욱여넣은 열차"라고…

강릉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무공해차인 수소전기차 보급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보급 물량은 모두 103대로, 지난 5월 수소전기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기 시작해 현재까지 71대가 출고됐습니다. 강릉시는 차 한 대당 3,550만 원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