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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24
교통 분야 올림픽으로 불리는
'지능형 교통체계, ITS 세계 총회'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이
내일(25) 강릉 현지 실사를 벌입니다.
유치위원 4명과 실사단 3명으로 구성된 방문팀은
국토교통부, 강원도, 강릉시와 함께
내일(25) 강릉 올림픽파크와 씨마크호텔 등을
둘러볼 예정이며
실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에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평가회를 열 예정입니다.
ITS 세계총회는 지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로,
강릉이 2026년 ITS 세계총회를 유치할 경우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지능형 교통체계, ITS 세계 총회' 아시아-태평양 사무국이
내일(25) 강릉 현지 실사를 벌입니다.
유치위원 4명과 실사단 3명으로 구성된 방문팀은
국토교통부, 강원도, 강릉시와 함께
내일(25) 강릉 올림픽파크와 씨마크호텔 등을
둘러볼 예정이며
실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에
ITS 세계총회 개최도시 평가회를 열 예정입니다.
ITS 세계총회는 지난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의 세계 최대 전시회이자 학술대회로,
강릉이 2026년 ITS 세계총회를 유치할 경우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