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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17
최근 코로나19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수출이
선전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일본에 국한된 수출국을 홍콩, 싱가포르로 확대하면서
지난해보다 3톤 많은 15톤의 아스파라거스를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4차에 걸친 현장 컨설팅을 통해
수출 규격품 생산과 농약 안전성, 병해충 방제 등
기술 지원을 추진한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스파라거스의 강원도 재배면적은 90.4ha로
전국 174ha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1,200톤으로
전국의 7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수출이
선전했습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올해
일본에 국한된 수출국을 홍콩, 싱가포르로 확대하면서
지난해보다 3톤 많은 15톤의 아스파라거스를
수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4차에 걸친 현장 컨설팅을 통해
수출 규격품 생산과 농약 안전성, 병해충 방제 등
기술 지원을 추진한 결과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스파라거스의 강원도 재배면적은 90.4ha로
전국 174ha의 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1,200톤으로
전국의 7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