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2-07-14
강원FC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소년팀인 강릉제일고 공격수 박기현,
수비수 조현태 선수와
준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박기현 선수는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강릉제일고 공격수로
올해 K리그 주니어 대회 15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했고,
조현태 선수는 187cm의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수비수로
1학년 때 청소년대표에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준프로 계약은 프로구단이 고교 유소년팀 선수와 맺는
특수 형태의 계약으로
해당 선수가 성인이 될 때까지
연 1,200만 원 이상의 기본급을 보장하고
K리그 경기에 출전시킬 수 있습니다.
유소년팀인 강릉제일고 공격수 박기현,
수비수 조현태 선수와
준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박기현 선수는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강릉제일고 공격수로
올해 K리그 주니어 대회 15경기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했고,
조현태 선수는 187cm의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수비수로
1학년 때 청소년대표에 선발되기도 했습니다.
준프로 계약은 프로구단이 고교 유소년팀 선수와 맺는
특수 형태의 계약으로
해당 선수가 성인이 될 때까지
연 1,200만 원 이상의 기본급을 보장하고
K리그 경기에 출전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