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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11
양양에 종합터미널이 새로 지어져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버스만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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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찰국' 신설을 위해
강원경찰청을 방문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일선 경찰관들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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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와 알펜시아 사업에 대해
시민단체가 공동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김진태 도지사가 난색을 표하면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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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서 처음으로
동해시가 지역 화폐에 모바일 결제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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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버스만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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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찰국' 신설을 위해
강원경찰청을 방문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일선 경찰관들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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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와 알펜시아 사업에 대해
시민단체가 공동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김진태 도지사가 난색을 표하면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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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에서 처음으로
동해시가 지역 화폐에 모바일 결제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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