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난 쌀과 옥수수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제10회 원주쌀 토토미,
찰옥수수 축제가 사흘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10)] 폐막했습니다.
[오늘은] 찐옥수수 무료 시식과 품평회,
토토미와 옥수수 할인판매를 비롯해
주민 장기자랑이 펼쳐졌고, 폐막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축제 후에도 오는 29일까지
20kg 짜리 토토미는 2천원씩 할인됩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2020년부터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바뀌었던 행사는
3년 만인 올해 재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