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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08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는데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동해안 시군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이달 초까지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30명 대를 기록하다
최근 70명 넘게 나오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37곳을 지정하는 등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각 시군보건소도
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생활방역수칙 안내 활동을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한편, 오늘 오후 4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강릉 73명, 속초 28명 등
동해 14명 등 모두 428명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 8천여 명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동해안 시군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이달 초까지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30명 대를 기록하다
최근 70명 넘게 나오는 등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 37곳을 지정하는 등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각 시군보건소도
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생활방역수칙 안내 활동을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한편, 오늘 오후 4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강릉 73명, 속초 28명 등
동해 14명 등 모두 428명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 8천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