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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04
2023년 강릉 세계합창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후 7시 반부터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D-1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과 대회기 인수식,
성화 점등식을 열었고, 도립무용단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조직위원회와 인터쿨투르 국제조직위,
강릉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기자간담회 브리핑에 이어
합창대회 프로그램 구성과
참가 방안 마련을 도와줄 자문단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4일부터 12일까지
경연대회와 콘서트, 퍼레이드,
워크숍, 세미나 등의 행사로 진행됩니다.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강릉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후 7시 반부터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D-1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과 대회기 인수식,
성화 점등식을 열었고, 도립무용단과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에 앞서 조직위원회와 인터쿨투르 국제조직위,
강릉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기자간담회 브리핑에 이어
합창대회 프로그램 구성과
참가 방안 마련을 도와줄 자문단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4일부터 12일까지
경연대회와 콘서트, 퍼레이드,
워크숍, 세미나 등의 행사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