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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04
지난 3월 산불 피해가 발생한
강릉시 옥계면과 성산면 일대의 복구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3천8백여만 원을 들여
옥계면 남양리와 성산면 송암리 등 산불 피해지역을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은 숲으로 복원하고,
산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내화 수림대 조성 등
신속한 복구 계획이 담긴 연구 용역을
두 달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 3월 4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와 성산면 송암리에는
대형 산불로 축구장 면적의 천4백여 배에 달하는
1,001헥타르의 산림이 탔습니다.
강릉시 옥계면과 성산면 일대의 복구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 용역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는 3천8백여만 원을 들여
옥계면 남양리와 성산면 송암리 등 산불 피해지역을
생태·경관적 가치가 높은 숲으로 복원하고,
산주와 주민 의견을 반영한 내화 수림대 조성 등
신속한 복구 계획이 담긴 연구 용역을
두 달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 3월 4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와 성산면 송암리에는
대형 산불로 축구장 면적의 천4백여 배에 달하는
1,001헥타르의 산림이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