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당초 6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던
고용 창출·유지 자금, 이른바 333 자금 지원사업을
9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333자금은 정규직을 1명 채용하는 기업에
3천만 원을 융자하고
3년 동안 고용을 유지할 경우
융자금의 30%를 인센티브로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 31일 신규 채용자까지만
융자 신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3,488개 업체가 333 자금을 통해
5,644명의 정규직을 신규 채용하고
1,690억 원의 융자를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