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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7-03
강릉 구도심권의 교통 지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성 중인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이 이달 말부터 운영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지난 5월부터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들여
남대천변에 315면 규모로 조성 중인
제 2공영주차장이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차선 도색과 주차관제시스템 설치를 마치는 대로
피서철에 맞춰 공영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관광객들이 몰리는
중앙시장 일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옥천오거리의 정체와 도심 상권 침체가
벌어질 수 있다며 하천변에 체육시설을 갖춘
주차 공간 조성 사업을 벌였습니다.
해결하기 위해 조성 중인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이 이달 말부터 운영될 전망입니다.
강릉시는 지난 5월부터
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들여
남대천변에 315면 규모로 조성 중인
제 2공영주차장이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차선 도색과 주차관제시스템 설치를 마치는 대로
피서철에 맞춰 공영주차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관광객들이 몰리는
중앙시장 일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옥천오거리의 정체와 도심 상권 침체가
벌어질 수 있다며 하천변에 체육시설을 갖춘
주차 공간 조성 사업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