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태백.고성 인생2막 문화예술학교 운영

100세 시대 인생 2막을 앞둔 '신중년'을 위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가 운영됩니다.

강원문화재단은 만50세~64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오롯이, 비로소 몰두하다' 라는 제목으로
춘천, 화천에 이어
동해와 태백, 고성 등 5곳에서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운영을 지원합니다.

시.군 문화재단에는
1천 2백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돼
지역 예술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신중년 간담회,
나를 발견하는 문화예술활동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