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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6-24
강릉지역 해수욕장이
다음 달 8일부터 개장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간해수욕장이 운영됩니다.
강릉시는
경포와 주문진, 정동진 등 4개 시범해수욕장과
일반, 마을해수욕장 등 16개 해수욕장을
다음 달 8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개장식을 열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해수욕 기간에는
경포해수욕장에 무료 해수풀장이 설치되고
기존 경포 썸머페스티벌을 대체한
불후 페스티벌이 경포호수에서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해수욕장별로 마련됩니다.
다음 달 8일부터 개장하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간해수욕장이 운영됩니다.
강릉시는
경포와 주문진, 정동진 등 4개 시범해수욕장과
일반, 마을해수욕장 등 16개 해수욕장을
다음 달 8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하기로 하고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개장식을 열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해수욕 기간에는
경포해수욕장에 무료 해수풀장이 설치되고
기존 경포 썸머페스티벌을 대체한
불후 페스티벌이 경포호수에서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해수욕장별로 마련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