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정라지구 도시재생 사업공간
관리 위탁 주체가 선정됐습니다.
삼척시는 하슬라아트월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2027년 6월까지 5년간
정라지구 도시재생 사업 공간에 대해
시설물의 미술관 등록과 관리,
예술품 제작 전시와 유지 관리,
도시 재생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라지구 도시재생 사업은
2023년까지 모두 309억 원을 투입해
2만4천㎡ 면적에 상생플랫폼과 아트플레이캠프,
바이오어울림센터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