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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6-14
3년 만의 정상 개최로 관심을 모았던
2022 강원도민체전이 닷새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1부에선 춘천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원주가 2위, 강릉이 3위를 기록했고,
2부에선 고성이 1위,
횡성과 양구가 2,3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8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 개막해 열전을 치른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47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져 나와
2019년 홍천 대회 때의 35개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내년 대회는 강릉에서 열리고,
사상 처음으로 지난 2020년 도민체전을 개최하려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 미뤄졌던 양양군의 경우는
2024년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
2022 강원도민체전이 닷새간의 열전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1부에선 춘천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원주가 2위, 강릉이 3위를 기록했고,
2부에선 고성이 1위,
횡성과 양구가 2,3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8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 개막해 열전을 치른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47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져 나와
2019년 홍천 대회 때의 35개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내년 대회는 강릉에서 열리고,
사상 처음으로 지난 2020년 도민체전을 개최하려다
코로나19 사태로 2년 미뤄졌던 양양군의 경우는
2024년 개최지로 확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