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월욜이다. 날씨가 가을날처럼 선선한게 일상생활하기에 딱 좋은 날씨네요,
왕산으로 이사하고 시골 자연과 함께 하려고 닉네임을 왕산귀약골로 지명으로 사용해 봤는데
영 낯설어서 예전에 다른곳에서 사용했던 닉네임으로 변경했네요.
송해선생님의 타계 소식도 듣고 참 세월 빠르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TV프로그램을 보면서 하루의 위안을 찾아가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제가 신청하지는 않지만 늘 오발에서 많은분들이 좋은곡은 신청해주셔서 감사히 잘 청취하고 있답니다.
오늘도 힘내는 하루가 되자구요. 스리님의 마지막 짧고 예쁜목소리의 안뇽...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