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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6-12
원주에서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원환경감시단과 자원봉사자 등
1백명은 오늘 오전 원주시 우산동 강원도경제
진흥원앞 둔치에서 흥양천 방향으로
2km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을 벌였고,
탄소 배출 저감 등 환경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6년부터 6월 5일
환경의날을 법정 기념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그 유래는 1972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UN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한 것이 최초입니다.
열렸습니다.
강원환경감시단과 자원봉사자 등
1백명은 오늘 오전 원주시 우산동 강원도경제
진흥원앞 둔치에서 흥양천 방향으로
2km 구간에 걸쳐 정화활동을 벌였고,
탄소 배출 저감 등 환경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6년부터 6월 5일
환경의날을 법정 기념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그 유래는 1972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린 UN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한 것이 최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