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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6-09
정선군이 도암댐 하류 송천수계에 대한
생태계 조사연구 용역을 진행합니다.
정선군은 91년부터 2001년까지
도암댐 발전방류로 수질 악화, 유량 부족 등으로
황폐화 됐던 송천 생태계가 발전방류 중단
21년 동안 점차 안정화된 것으로 보고
군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생태계 조사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는 내년 1월 완료를 목표로 도암댐 하류부터
여량면 아우라지까지 송천수계 38km내
10개 지점에서 생태계 전반에 대해 실시되며
향후 송천의 환경 가치 재조명과 보전 방안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생태계 조사연구 용역을 진행합니다.
정선군은 91년부터 2001년까지
도암댐 발전방류로 수질 악화, 유량 부족 등으로
황폐화 됐던 송천 생태계가 발전방류 중단
21년 동안 점차 안정화된 것으로 보고
군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생태계 조사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조사는 내년 1월 완료를 목표로 도암댐 하류부터
여량면 아우라지까지 송천수계 38km내
10개 지점에서 생태계 전반에 대해 실시되며
향후 송천의 환경 가치 재조명과 보전 방안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