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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2-06-06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강원 영동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비가 예보되면서,
설악산국립공원의 모든 탐방로는
입장이 통제됐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늘 오후까시 설악동 기준으로
138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등
폭우가 집중되면서,
탐방객 안전을 위해 모든 탐방로의
입장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4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미시령 223mm를 비롯해 , 속초 83mm,
북강릉 77mm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북동풍으로 영향으로 영동지역에는
내일까지 5~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강원 영동 지역에는 내일 저녁까지
비가 예보되면서,
설악산국립공원의 모든 탐방로는
입장이 통제됐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늘 오후까시 설악동 기준으로
138mm의 많은 비가 내리는 등
폭우가 집중되면서,
탐방객 안전을 위해 모든 탐방로의
입장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4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미시령 223mm를 비롯해 , 속초 83mm,
북강릉 77mm 등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북동풍으로 영향으로 영동지역에는
내일까지 5~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